by 앨 리 스
비영리 시민단체인 함께하는 시민행동 기획실에서 무급인턴을 모집합니다. 이번 인턴은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4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오늘의 행동" 캠페인 실무에 참여하게 됩니다. 온라인을 통해 하루에 한 가지씩,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행동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특별히 SNS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 : 6월초~8월말 이며, 주 2~3일이상 출근이 가능해야 합니다.
활동내용: '오늘의 행동'에 대한 온라인 캠페이너 (SNS 교육 제공)
근무시간 : 10시~ 6시
지원하시는 방법
  • 제출서류: 자기소개서1장, 제목을 <인턴모집지원>으로해서 againapril@action.or.kr 로 보내주세요.
  • 모집기간 : 2010년 5월 14일 ~ 2010년 5월 31일
  • 모집인원: 0명
  • 면접일시 : 추후 개별 통보
무급인턴직이지만 식비와 차비 지원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070-8260-7360(앨리스), againapril@action.or.kr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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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싸만코
총회 마치고 처음 인사드리네요.^^ 그간 시민행동도 꽤나 바쁘게 살아왔고요. 좋은 소식들도 꽤 있었답니다. 조금 늦어졌지만, 그 소식들 전해드릴게요.


좋은예산센터 창립

시민행동 재창립의 첫 작품이죠. 3월 3일, 좋은예산센터가 성황리에 창립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이 궁금하시거나 격려를 해주실 분들은 여기로..

좋은예산센터 웹사이트 찾아가기

인턴교육 우수단체 선정

시민행동이 제4기 경희대-씨티은행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인턴교육 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답니다. 축하해주세요..^^ 수상의 사연은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정란아 좋은기업국장 복귀

좋은기업팀의 정란아 국장이 안식년을 마치고 지난 월요일부터 사무실에 나오고 있습니다. 안부 전화 한번씩 주세요..^^

설문조사는 계속됩니다

총회는 끝났
지만 설문조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참여못하신 분들 설문 조사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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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앨 리 스


0.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흰눈이 펑펑내려 추운새해.
1. 제 4회 씨티- 경희 인턴쉽 인턴 소개 (인터뷰- 펭귄;최현기님 , 소피; 김효정님)
2. 기부금 영수증 발행 소식!
3. 수경스님 새해 말씀 녹취
4. 마무리 멘트- 앨리스!!

진행: 동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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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민행동: www.ac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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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앨 리 스





0. 2009년 시민행동 종무식중~ 2009년 시민행동10대뉴스!!
1. 시민행동 10주년!
2. 꾸리 쌍둥이 아빠되다!
3. 핑크 결혼하다!
4. MB블랙
5. 신입상근자 OLD & NEW
6. 돌발~ 회원과의전화 - 김동준님
7. 전 현직 처장 동반부상!
8. 시민학교 출범!
9.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10. 시민행동 3단분리 합체설?
11. 인턴들의 활약!
12. 안식년중인 정란아님 돌발 전화인터뷰!



진행: 동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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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민행동: www.ac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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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싸만코

얼마 전까지 시민행동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카이몬씨 기억하세요?

카이몬씨는 지금 태국에 가 계신데요.

어제 시민행동으로 소식을 전해주셨네요.


누구 번역해주실 분? ^^


Greeting From Chiang Mai!!


lucky lion 

CAN에게


Hello…….,

 

Wish that everyone has been okay!!

I am fine, too.

 

As you all know, here is too hot as a real Thailand.
I think, these days, it becomes a bit cold in Korea. Right??
Actually, it can’t say it is too hot for a Burmese because Burma is as hot as Thailand.
But, as the one back from Korea, I can say that it’s hot.

 

Here in Thailand, the things I always do are checking email contacting from Korea
and eating the food which is similar with Burmese one. (But, I feel I loss my weight during these days.)
Generally, I go around and I have visited some organizations and universities, attended workshops and read books.

 

And, as the remembrance of Korea, I used subway here.
I am not sure whether it can make better my feeling of missing Korea
but the fact which is sure is the subway in Thailand is more expensive than that in Korea
though most of the things are cheaper here than in Korea.

 

But, now I am not in Bangkok. I arrived to Chiang Mai yesterday.
So, I am now with some Burmese and plan to be able to visit refugee camp (if possible).
I think it will be a great experience for me if I can visit there.

 

Yep… (I don’t know why) I really miss Korea!!
 
Hope that we can meet again in Korea!!
 
Friendly.....
Khine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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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0. 주머니 얇게 떠날 수 있는 휴가 계획?
1. 공적 기금의 동대문 상가 투자 관련 고발
2. 글로벌인턴십 끝낸 뉴요커 앤디
3. 연극 이 30% 할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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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0. 산불조심? 아니 잔불 조심 경보
1. 벚꽃놀이 사기범을 모시고.. 유투브 청와대는 어느 나라로 망명했을까?
2. 버마출신 인턴 카이몬 씨 소개 + 피스라디오 2차 캠페인 준비 소식 http://peaceradio.kr 
3. 페어라이프 아이디어 공모전 http://myfairlife.kr

- 은근히 정규 꼭지가 된 난나야의 스포츠 고래고래는 오늘 쉰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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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동 오디오 주간브리핑 구독 RSS: http://nemo.podics.com/122690676377 대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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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0. 월간에 가까워진 주간브리핑^^
1. 착한 초콜릿? 화이트데이는 몸살림 대안생리대로~ 
2. 인턴 두 분 마지막 인터뷰
3. 2009 온라인 회원총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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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0. 새해 인사 + 사무실 정리소식^^
1. 기부금영수증 발급!
2. 새 얼굴, 인턴 두 분을 소개합니다.
3. MB행복지수 두번째 분석결과
4. 미네르바 구속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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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지난 주 월요일부터 시민행동 사무실에 불쑥불쑥 긴장된 기운이 감돌곤 합니다. 평소와 다를바 없는 사무실인데, 딱 한 명, 새로운 얼굴이 보이고 있으니 그 사람은 다름아닌 캄보디아 NGO활동가 타로씨입니다.

타로씨 사진을 찍으려니 갑자기 덩달아 포즈 취하는 마웅저씨^^

타로씨 사진을 찍으려니 갑자기 덩달아 포즈 취하는 마웅저씨^^

캄보디아에서 성공회대 아시아 시민사회 지도자과정 (MAINS) 공부를 위해 한국에 와 있는 타로씨는 이번 여름 한달동안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인턴과정을 갖기로 하였답니다.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가끔 명랑한 분위기의 타로씨, 다만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해야 하는 것이 문제아닌 문제. 그래도 소통하고 싶은 마음은 서로가 적지 않아서 이 사람 저 사람 통역도 하고 단어도 찾아가며 나름의 대화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 길지 않은 한달동안 타로씨와 함께 나름의 과제를 찾고, 만들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시선에서 본 시민행동이라는 조직의 현황과 캄보디아 시민사회를 접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비슷하게는 이미 마웅저씨와 함께 꾸준히 해 온 일이기도 하지만 버마에 이어 캄보디아, 그리고 이후로도 더 많은 국가와 민족, 지구시민사회와 만나는 시민행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타로씨가 시민행동 상근활동가 커뮤니티에 올린 자기소개 내용
Today is the first day that I have started to be as internship in Citizen’s Action Network for one month period. This opportunity has provided me to learn and gain such a good experience with NGOs in South Korea.

I used to work for Cambodia local NGOs for 5 years within two organizations, first Open Forum of Cambodia as Finance Assistant and second Cambodian Education and Waste Management as Country Project Coordinator.

It has been 5 months since I left from Cambodia, and settle my life in South Korea. Talk about the feeling is great. On the day I arrived was very freezing because of snowing, the ground was hidden under a covering snow. At that time, I felt that I can not withstand with such weather but now it already passed.

I earned too much during those 5 months, especially, I have seen Candle Light Vigil Demontration was led by Korean citizen. I would say that South Korea is the one country launched the real democracy atmosphere in the name of non-violence and peaceful. I really like this society but the weak point from my side is I can not speak Korean very well that make me have a difficult communication among Korean nation.

Noticeable, please call me just Taro and I hope my Korean language can be improved here even it is a short time. Also, please forgive me in any inconvenient while I am working here, especially, if I prononced your name in wrong way.

I really enjoy being internship here and hoping to share my experience and learn from yours as well.

All the best,

Taro

* 아래는 성공회대에서 보내온 MAINS 프로그램 소개문입니다.
2008학년도 아시아 시민사회 지도자과정[mains] 2기 소개 자료
      금년도 NGO대학원 아시아 시민사회 지도자과정 2기에는 중국2명, 인도2명. 방글라데시1명, 필리핀1명, 네팔1명, 스리랑카1명, 버마1명, 베트남1명, 캄보디아1명, 태국1명, 이라크1명, 한국1명 총 15명이 입학을 했다.
       NGO대학원 아시아 시민사회 지도자과정은 국내대학중 최초로 아시아 시민사회 지도자 교육지원사업을 위하여 2007학년도에 개설하였으며 1기생 12명 중 11명이 금년 2월에 졸업을 했다.
        본 과정은 1년 4학기로 전체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는 석사과정이다. 학생들은 아시아 비정부기구학과정에서 한국어, 정치발전과 아시아, NGO 운영, 아시아 NGO사례 세미나, 사회문제와 사회운동, 한국사회운동특강, 평화와 국제관계등을 배우게 된다.
      아시아 비정부기구학 과정은 2기생은 학교와 현대기아자동차, 한솔제지,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2020재단이 등록금전액을, 5.18기념재단, 아름다운재단 학생들의 생활비를, 나눔평화재단이 생활비 및 항공료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성했다. [학교-기업-시민사회가 협력하여 아시아 NGO지도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 ]

NGO대학원 아시아 비정부기구학과정 개설취지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발전은 - 많은 진통을 겪고 있지만 비교적 관점에서 본다면 - 이제 아시아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발전에서 많은 서구 나라들의 지원에 힘입었던 것을 상기하면서, 이제 한국은 스스로의 민주주의와 인권발전에 매진하는 것을 넘어서서,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발전에 기여할 의무가 있다고 하겠다. 다행히 아시아 민주주의와 인권발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한국시민사회가 수행해야 할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다. 그럴 때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아시아 시민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헌신할 지도자와 활동가의 교육 및 재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 프로젝트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NGO대학원 아시아 비정부기구학과정 개설의 필요성
1. 우리가 받은 후원을 돌려주자
70,80년대 한국의 민주화에 서구의 시민사회 및 종교 등 많은 후원과 협력이 있었다.
이제 우리가 민주주의와 인권발전을 위해서 고투하고 있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2. 기업이 못하는 일을 시민사회가 해야
한국의 기업들은 이미 '글로벌 기업'으로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의 경제적 진출과 이윤창출의 현장으로 종횡무진하고 있다. 많은 아시아 나라에서는 인권탄압과 노동탄압으로 문제가 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한국의 시민사회는 반대로 아시아를 경제적 대상이 아니라 연대와 형제애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

3. 한국민주주의 발전의 새로운 지평
현재 한국민주주의발전은 '병목지점'에 도달하고 있다. 민주세력은 존경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으나, 한 시대를 선도했던 민주세력들이 새로운 사회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선도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런 점에서 한국을 넘는 아시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노력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것일 수 있다. 이는 80-90년대 이후 진행되는 한국 민주주의의 적극적인 측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계기일 수도 있다.

4. 가장 중요한 것은 헌신적인 지도자의 지원
시민사회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협과 고통을 무릅쓰고 민주주의와 인권발전에 희생하는 풀뿌리지도자의 육성이다. 그리고 그러한 풀뿌리지도자들이 높은 식견과 지도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아시아의 풀뿌리 지도자들이 자신을 단련할 교육기회를 한국시민사회가 제공하고 후원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5. 한국과 한국시민사회의 도덕적 리더십을 위해서도
'민주주의의 제3의 물결'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서 여전히 민주주의발전이 지체되는 몇몇 나라들이 있다. 이런 나라들에 대해서 한국이 적극적으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기여 - 한편에서는 압력과 다른 한편에서는 실제적인 기술적 지원을 통해서 - 한다면, 아시아에서 한국이 도덕적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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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회원 여러분 모두 안녕하신지요!
오늘은 기획실 박준우(곰탱)가 인사드립니다.

정말로 쑥버무리같은 눈이 온천지에 가득한 2월 마지막주네요.
변화무쌍한 날씨니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럼 이번주 시민행동 브리핑 시작합니다.


하나. 똑똑한 인턴 하나 열상근자 안부럽다(?)


두 달 전 시민행동에 두 명의 대학생 인턴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그 중 귀엽고 얌전한 여학생 한 친구가 성북구 의정비를 들여다보게 되었는데요. 이 친구와 함께 일하게 된 시민행동의 지방정부 예산감시 전담 마크맨 산그늘(이병국). 귀여운 여자 대학생과 같이 일하면 신나야 하는데 어째 맨날 한숨입니다.

알고 봤더니 둘이서 회의만 했다 하면 이 친구 돌변한 겁니다. 회의실이 두 달 내내 두 사람의 말싸움으로 시끄러웠습니다.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자신이랑 생각이 다르면 납득될 때까지 계속 문제제기합니다. "의원들 겸임을 금지시키면 의원직 끝나고 뭐먹고 사나요", "격한 감정이 묻어날거같은데 꼭 편지로 써야하나요?", "다른 지역 보고서에서 인상액을 정해주는건 너무 성급한거 같아요"... 똑똑한 인턴 하나 잘못 받아서 산그늘의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요.

어제 이 똑똑한 인턴이 성북구 의원들에게 성격 한 번 제대로 보여주었답니다.

"이러고도 의정비 올리나" 구의회 꾸짖은 여대생 

ㆍ구의회 꾸짖는 여대생 김승민씨 ‘쓴소리’ 편지 보내“22명의 구의원이 1년반 동안 발의한 조례가 8건에 불과하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수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분별한 .. [경향신문] 10:13
 

 이 편지와 보고서는 성북구의회 의원들에게 전달됐고 경향신문과 연합뉴스 등 여러매체에서 취재가 쇄도했을 뿐 아니라, 네티즌들도 400개의 댓글을 달며 응원을 보냈답니다. 두 달 동안의 악전고투로 탄생한 성북구의정비 보고서. 빛을 발할 만 하죠?


둘. 2008년 시민행동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온라인 총회가 열립니다.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이번 총회는 예산감시위원장인 김재훈 님이 의장을 맡았습니다. 올해는 사업보고는 물론, 대표와 운영위원, 감사와 사무처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선거가 있습니다. 여기저기 새로운 얼굴들이 눈에 띄는데요. 앞으로 2년 시민행동을 이끌어갈 사람들을 확인하고, 소중한 한표를!!

사실 이번 총회 준비는 어느 때보다도 악조건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시민행동이 올 해 회원들과 친해지겠다며 지난 주 목욜 오픈하우스 겸 총회 설명회를 열었거든요. 좋은 분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곧 소식 나갑니다) 그만큼 총회 준비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죠.

게다가 총회 실무를 책임지는 신임 기획실장은 지금 이 시간까지도 독감으로 어질어질하면서도 총회 사이트를 열고 있고요. 다른 두 상근자들도 각각 이번 주말 결혼 준비와 이사 준비로 정신없는 상태에서 총회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ㅠ.ㅠ

이렇게 힘들게 준비한 총회니까요. 다소 귀찮으시더라도 외면하지 마시고 꼭 참석해주시고요. 부족한 부분 보이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총회만을 위한 소식은 내일부터 정식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셋. 하승창 정책위원장(전 사무처장)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지난 해 짧은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 후 '뒷방 늙은이'를 자처하면서 시민운동의 미래를 고민했던 하승창 위원장. 이제 500여 시민단체들의 협의체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새로운 뒷방(!)으로 삼게 되었답니다. "90년대 시민운동은 역할을 다했다"는 자신의 지론처럼 시민사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실 거라 기대합니다.

그럼, 다음주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시민행동 홈페이지 바로가기 >>
시민행동 기획실 블로그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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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2007년 새해 첫날, 조금은 피곤한 기운이 감돌던 시민행동 사무처에 등장해
순식간에 분위기를 살려준 젊은 피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바로 그 유명한(^^;;) 인턴 아달구와 코기입니다.

이번 인턴 프로그램은 경희대학교 NGO대학원에서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대학생을 선발, 파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프로그램의 중간점검차 담당 교수님 한분이 시민행동 사무실에 들르셨습니다.
인턴활동이 끝나기 전에 단체사정과 참여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라고 하니,
오옷! 뭔가 평소에 없던 중요한 이야기가 오갈듯한 느낌!!

이런 중요한 기회를 놓칠 수 없는 변두리늬우스.
현장에 급히 이기자를 파견하여 그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니다.

함께 보시죠.

제목: 그 분이 오셨어요!!
(러닝타임 1분 40초)

2007. 2. 13. 시민행동 회의실

출연: 경희대 이동수 교수, 시민행동 좋은기업팀 '누나', 인턴 '아달구', '코기'.
촬영: 변두리 이기자 / 편집: 변두리 편집장

ps. 사실은 이날
변두리 이기자가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 동안에는

결코 나오지 않았던 인턴 두분의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가
이후 불시에 작렬(!)했다는 제보가 들어와있는고로,
이 내용은 조만간 본지에서 밀착취재하여
후속보도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삽질은 변두리의 기쁨이니까요^^
  1. 10점
    2007/02/14 12:17 [고치기/지우기] [답글]
    시스템 이런 거랑 거리가 있는 조직이라 혼란스러운 부분도 많았을 듯싶습니다.
    인턴에서 자원활동가 회원으로 변신해줘도 좋겠지만서도... ㅋㅋ
    암튼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시민운동에 관심과 참여 많이 해주세요.
    쓴소리도 당당하게 해주시고... 저희 그렇게 꽉 막힌 사람들 아니거든요^^
    (이렇게 써놓으니 되려 꽉 막혀 보이는 감이 없지 않네요 ㅎㅎ)
  2. 취생몽사
    2007/02/14 13:29 [고치기/지우기] [답글]
    앗, 동수쌤이 가셨군요. 저랑 친한 분인데. 저도 한번 아달구님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캐봐야 겠군요.ㅎㅎ 달구님, 조만간 봐요.
  3. 2007/02/14 16:54 [고치기/지우기] [답글]
    '날카로운' 칭찬이 너무 난무해서...교수님이 의아해 하시길래 섞어준 무딘 비판이었습니다...ㅋ
    쓴소리는 좀더 묵혀 놓았다가 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암튼...있는 그대로 잘 전달하였습니다...ㅎㅎ
    취생몽사님 너무 어프로취 하셔서...함께 자리를 하면 바로 취해버릴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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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선남선녀 인턴 두 분이 참석하시니 그림이 참 보기 좋은 1월 둘째주 회의였습니다.


1. 정보인권

정 보인권국에서는 active X 관련해서 성명을 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면 가장 많이 만나는 메시지가 active X 설치 어쩌구, 저쩌구입니다. 그런데 올해 나오는 익스플로러 7.0에서는 active X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익스플로러 사용자에게만 인터넷 이용이 편리한 구조에서는 난리가 날 일입니다. 한 나라의 인터넷이 한 특정 기업에 좌지우지 되다니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2. 좋은 기업 만들기

오늘 지난주에 발표된 현대차 불법파견 무혐의 판결에 대한 성명을 냈습니다.

인턴 두 분이 가세하여 DB를 열심히 구축하고 있구요.

꾸리가 노동사회(잡지) 편집위원으로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편집위원으로 활동한지 1년이 넘었는데도 이제까지 같은 부서를 제외하고는 사무처 상근자들 아무도 몰랐답니다.


3. 예산감시국에서는 예산 포럼을 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

새해를 맞아 인사드릴분들, 사무처 일정들, 시민사회의 여러 이슈에 대해 진지한 얘기가 오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1. 개발자 2007/01/09 09:29

    IE7에서 ActiveX가 안된다구요? 이상하네, 내가 지금 IE7인데 ActiveX에 문제가 없던데....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면 ^^,,,(저도 알아 둬야하는 일이기에...)

    • 지나가다 2007/01/09 09:35

      모든 IE7을 얘기하는 건 아니고, 조만간 발표될 윈도 비스타에 있는 IE를 얘기하는 모양입니다.
      에피소드를 위해 늘 고생하시는 개발자님, 홧팅!

    • 애쉬 2007/01/09 10:58

      지나가다님 얘기가 맞습니다. 개발자님.
      정확히 썼어야 했는데 미안해요~

    • amy 또는 신비 2007/01/09 13:38

      익플이 뒤늦게 다시 표준을 향해 가고있어서
      생기는 문제가 있을테지요.
      CSS만 해도 벌써 익플 6과 7 사이에 호환 안되는게 무궁무진할 정도니..
      아무튼 위기이자 기회랄까요.

  2. 꾸리 2007/01/09 10:59

    브리핑에 심각한 오류가 있는 거 같은데요. 우스개로 쓰셨겠지만, 거물은 커녕 피래미. 아니 존재감 조차도 없는데... 저리 표현하시면. ㅠ.ㅠ 저야 그저 노동계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자주 들을 기회가 없다보니 이런 모임을 통해서라도 이야기 듣고 공부할라고 것인데...

    • amy 또는 신비 2007/01/09 13:36

      ㅎㅎㅎ 이를 어째.
      꾸리 무지무지 부담스럽겠어요^^
      하지만 평소 노동문제에 대한 열정을 보면
      정말 거물이란 말이 나온다는... ;;

    • 브리핑 2007/01/09 14:13

      심적 부담을 너무 드린 것 같아 미안하네요. 누나 얘길 듣고 의심치 않고 쓴 것이랍니다. 우스개로 쓴 건 아니에요. 수정했습니다.
      이번 주간 브리핑은 나름 잔잔한 파란을 일으킨 것 같네요. ^^;;;;;;

Tag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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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시민행동에서 인턴으로 활동하는 마웅저씨가 난민지위 인정 신청을 해둔 상태라는 거 기억하고 계신가요? 신청하고서 무려 5년 동안을 기다려왔는데요. 지난 주에 덜컥 신청불허 통보를 받았다네요. 마웅저씨뿐만 아니라, 다른 8명의 버마 활동가들도 함께 불허 통보를 받았다는군요. 법무부가 난민 인권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만, 제도 개선에 앞서 당장 눈앞의 피해부터 구제해줄 수는 없는 걸까요? 3월 셋째 주 시민행동 브리핑, "버마 친구들, 힘내세요" 출발합니다.

/ 14일(월) 시민행동에 귀한 손님들이 왔습니다. 동경대 사회정보연구소에서 한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방문하셨는데요. 한국과 일본의 서로 다른 인터넷 문화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조만간 참석자들이 들려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지난 3월 8일 정부여당이 저작권법 개정안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 법안은 저작권 문제를 둘러싼 최근의 논란을 해결하기보다는 오히려 증폭시키는 법안이라는 인식이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16일(수)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사회단체를 위한 저작권법 쟁점 설명회 및 공동대응제안>이 시민행동을 비롯한 6개 단체의 공동주최로 열립니다. (상세 내용 보기)

/ 국회의원들이 제 멋대로 상임위를 옮겨다니는 바람에 상임위의 전문성 확립에 장애가 되고 있답니다. 특히 몸싸움을 염두에 두고 남자 의원들을 특정 상임위에 집중 배치하는 경우도 있다는데요. 국회 상임위원회 사·보임 현황 및 문제점에 관한 보고서 조사 가 발표되었습니다. (상세 내용 보기)

/ 지난 주에 <아듀! 국가보안법> 공모전 심사 결과가 발표된 것 아시죠? 16일(수)에 시상식이 열립니다. 수상자들게 맘으로나마 격려의 박수 보내주세요. 그리고 아직도 당선작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수상작 보기

/ 19일(토) 여의도 강변의 모 운동장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의 축구경기가 열립니다. 4월부터 열릴 오마이뉴스배 시민사회단체 축구대회를 앞두고 최종 평가전을 겸하는 매우 중요한 일전인데요. 참여하고 싶으신 회원 여러분들은 축구팀 매니저 난나야(속명 채연하)에게 메일을.. 아, 상근자 메일 주소를 어떻게 아냐고요? 클릭하시지요



  1. 크아 2005/03/15 09:00

    이런 실수를...
    "국회 상임위원회 사-보임 현황및 문제점" 상세 내용보기 링크가 "저작권법 쟁점 설명회 및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응 제안"으로 되어 있네요. ㅎㅎㅎ

    오마이뉴스배 시민사회단체 축구 일정표는 어떻게 되는지...
    아쉽게도 이번 경기는 참석 못하지만, 다음부턴 꼭 참가하겠습니다.

  2. 갤러리 2005/03/15 09:00

    링크 수정했습니다.

  3. 방문객 2005/03/15 09:00

    아카데미시상식같은 에피소드시상식을 마련해 열심히 하는 분들의 독려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는 분들에겐 따뜻한 격려와 보상이 따라야하는 것이니까요 보상은 꼭 금전적인거 아닌거 아시죠^^ 아무튼 저의 에피에 대한 생각입니다. 조속히 에피에 대책이 나오길 바라면서...

  4. 방문객 2005/03/15 09:00

    에피소드도 100번째를 향해서 나가는 이 시점에서 모든 에피, 진행형 에피, 쉬는 에피들을 융합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5. 방문객 2005/03/15 09:00

    에피를 위한 대규모 자선행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에피 동호회를 조직해 에피지기들이 자율적으로
    오프에서 만나서 만남을 이어가게 하는 것도 좋고,,,

  6. 에피지킴이 2005/03/17 09:00

    방문객님/ 일단 지금 개발자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객님과 같이 에피에 애정을 갖고 의견을 주시는 분들과 논의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한 시점인 거 같으네요. 조만간 초안을 가지고 논의공간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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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지난 두 달간 시민행동 사무처에는 두 대학생 친구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이화여대 NGO 연계전공과정의 옥미애(사진 오른쪽), 정하나 두 친구가 인턴 활동을 하고 있었거든요. 2월 28일(월)로 인턴 활동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가게 되었는데요. 두 친구의 활동 소감을 엿들으면서, 2월 마지막/3월 첫째 주 시민행동 브리핑 출발합니다.

미애 친구 : 크게 세 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정보인권국에 소속되어 활동했는데요. 가장 주된 일은 웹사이트 모니터링이었고요. 정보인권 사업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차원에서 RFID에 대한 논평을 작성해보기도 했습니다. 또 01포럼에 참석하면서 정보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시민행동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매주 시민행동 사무처 회의는 물론, 정책협의회에도 참석했고요. 각 팀의 사업에 대해서도 교육받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턴 생활을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결심한 것이 있는데, 도시락을 매일 싸오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저 나름대로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했습니다.

사무처 회의 때 전화받게 하지 않고 회의에 참석하게 해 주는 등 인턴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개방적으로 대해준 것이 무엇보다 감사하고요. 회의 때 나누는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아닌데, 매우 젊어 보여서 좋았어요.
반면, 저희에게 주어진 모니터링 작업량이 너무 많아서 최종 보고서 작성까지 마무리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고요. 다른 부서의 일들도 간단하게라도 함께 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싶었습니다.


하나 친구 : 최종 결과물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면서 성취감을 많이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모니터링 과제의 양도 많았고 시행착오도 여러 차례 거치면서 그렇게 되었고요. 반면, 각 부서의 활동들, 시민행동의 비전과 사명 같은 것들을 함께 얘기할 기회가 많았던 덕에 그 아쉬움을 다소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 여러 기관에서 인턴 활동을 했지만, 인턴에게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맡긴 곳은 여기밖에 없었거든요. 다른 기관들에 비해 매우 개방적으로 대해주셨던 점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얘기를 듣던 사무처 식구들, 학생들을 오래 붙잡아두기 위해 일부러 과중한 업무를 낸 것이 아니냐며 정보인권국장 빛으로에게 의혹을 제기했답니다.

다음은 사무처 소식.

/ 지난 주에 말씀드린대로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예산개혁과제(내용 보기)를 발표합니다. 아울러, 사회단체보조금 2005년 배분 현황(내용 보기)에 관한 보고서가 발표되고요. 2004년 법률안비용추계 작성 실태를 분석하는 보고서도 계속 준비중입니다.

/ 최근 저작권법이 강화되면서 인터넷 여기저기서 불법복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음악저작권자들에 이어, 온라인 신문협회에서도 3월부터 뉴스 펌질을 단속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시민행동 사이트 내에도 문제가 될 만한 음악 파일이나 뉴스클리핑 자료들이 꽤 있어서 문제가 되는 탓에,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지난 브리핑들을 통해 가면광고 컨테스트 수상작 전시회와 국민연금의 주식투자에 관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어 궁금하신 분들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좋은 장소를 찾아, 좀 더 뛰어난 전문가들을 찾아, 내실을 기하느라 다소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니, 실망하지 마시고 계속 기다려주세요.

/ 그동안 영어공부를 위해 사무실을 비웠던 정책실장 썬이 복귀했습니다. "L과 R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는 한 마디로 7주간 학습의 결과를 요약하면서…. 썬이 없는 동안 진척되지 않고 있던 헌법 다시보기, 100개 의제 만들기 등의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 지난 주에 마감될 예정이었던 "아듀! 국가보안법" 컨테스트가 응모기간을 1주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응모작은 적지만 꽤 재미있는 작품들이 올라와 있거든요. 사이트(http://www.action.or.kr/?doc=contest/freedom/index.html) 한 번씩 방문해서 감상하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요. 기왕이면 좋은 작품 올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여운 2005/03/06 09:00

참고) 첨부된 사진은 합성사진이 아닙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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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에궁.. 미닉은 왜 월요일마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일까?

오늘은 이쁜 대학생 인턴이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낸 날. 다들 이미지 쇄신을 외치며 짐짓 진지한 표정으로 회의실에 집합.
유독 떠드는 한 여자가 있었으니.. 이미 사무실의 전권을 걸머쥔 신비..
"오늘은 누나가 브리핑 좀 해보죠?"
"앗! 제가요? -.-, 해야죠.." 목숨부지하려면.. 그래도 한때 나도 사무실을 호령하던 때가 있었으나, 나이는 못 속이죠.. 헤헤.

예산_ 정창수국장, 시대에 이별을 고하다.
경향신문과의 시리즈가 내달 끝난답니다. 이로서 정창수 국장 시대가 막을 내립니다. 사실 본인은 계속 의무감을 가지고 헌신봉사하고자 하였으나.. 무지막지하게 꼬리를 잘랐습니다. 오로지 공부에 전념하시어 금의환향 하시길..

정보인권_외로움에 이별을 고하다.
새로운 인턴을 소개합니다.
"여기 왜 왔어요?" 처장님의 도발적인 질문에
"저는 사회학과 학생이구요. 01학번입니다. 이름은 옥**(개인정보보호상..^^)라고 합니다" 80학번 처장님.. 81년생 인턴.. 대충 20년의 차이가..호호호, 처장님. 세월의 무상함이.
기업감시로의 영입을 시도해보았으나 날카로운 김영홍 국장의 시선에 기죽어..
사무실의 여러 상황으로 인해 혼자 남게된 김영홍 국장, 든든한 지원군을 맞이하야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의욕이 넘쳐 흘러...근데 이번주는 뭐하남유? 전자정부법에 대한 의견서 낸다굽쇼?
워낙 이 분야에 무지한 브리핑쟈키라.. 줄입니다.

기업감시_ 준비회의에 이별을 고하다.
2005년 사업계획을 위한 마지막 준비회의합니다. 그리고 멤버영입작업(누군지는 역시 개인정보보호상..)합니다.
지난번 가면광고 컨테스트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거리전시회 준비합니다. 그러나 비용이.
"기획실장님, 돈 있어요?"
"아. 해!" -.-

정책실_실장에게 잠시(?)이별을 고하다.
학업의 꿈을 품고 잠시 우리곁을 떠난 정책실장님..
그래도 나머지 멤버들이 꾸준히 포럼도 하고, 헌법교육도 준비하고, 사람도 만나고, 국회개혁 보고서도 발행합니다.
아자! 화이팅

기획실_만남 .. 청량사
이번주 금요일 청량사로 갑니다. 정책협의회라는 명분(?)이 있으나 사실상은 지현대표님과 눈쌓인 청량산을 만나러..
그리고 오래된 신입(?)들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거금의 참가비 7만원을 딱 짤라 4만원에 .. 알뜰한 신입들..
그 와중에 참가비 삥땅의 음모가 있었으니.
하처장님 한마디. "정신차려!!!!"
근데 조양호 팀장은 정책협의회를 <지리산>으로 간다네요.
누구랑 같이 가나?

매번 회의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울 기획실은 좀 정신이 없어요. 오늘도 주간일정표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기획실의 오타 퍼레이드.
언제나 우리는 오타없는 일정표를 대하게 될런지..

글구 이 주간 브리핑에 대한 문제제기는 본래 주간브리핑 쟈키에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 단지.. 땜빵일뿐이예요.^^

신비 2005/01/10 09:00

헙.. 제가 떠들었나요.. ㅠ.ㅠ
앞으론 조용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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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이번주 사무처회의는 기획실장이 주관하시고 일정확인만 간단하게 했습니다.

원래 지난 2개월간 시민행동에서 인턴생활을 한 영진씨가 그간 생활에 대해
간단하게 글을 써서 사무처회의에서 발표하기로 했었는데 본인이 발표를
부담스러워하여 글만 올리고 마무리하기로 했답니다.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아 본인이 그 글을 지워버려서-_-a
전문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도 사무실회의에 관한 한줄이 압권이었습니다.

"특정주제에 관해 토론하는 자들의 진지함과 그에 관심없는 사람들의 산만함" -_-a

사무실 회의가 가끔 스페이스 만담판타지를 선보인다는 사실을 한눈에 꿰뚫어보고
모두가 알고 있었으나 차마 말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를 님은 날카롭게 떨치고 갔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영진씨한테도 좋은 시간들이었기를 바랍니다.

이번주 시민행동은
1. 기업감시국에서는 이번주 수요일 마지막 기업도시 공청회를 갖습니다. 그리고 '가면을 벗겨라' 콘테스트 웹페이지를 개편하기 위해 윤행자와 꾸리가 "암약"하고 있습니다.
2. 예산감시국은 예결위 기획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3. 정보인권국은 목요일에 유네스코-정보트러스트 공동주최로 "디지털 유산보존 기초연구" 연구발표회가 있고, 금요일에는 국가인권위에서 프라이버시 영향평가 토론회가 있습니다.
4. 정책실이 수요일에 프레시안에서 헌법재판소 관련 좌담을 확정하고 준비합니다.
5. 그리고 이번주에는 시민행동 운영위원회가 있는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브리핑자키 미닉이 출타중인 관계로 정보막내인 쉐도가 대신 브리핑했습니다.
잼없었어도 담주면 다시 미닉이 돌아와 잼있는 브리핑을 들려주지 않을까요? ㅋㅋ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Tag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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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비amy
안녕하세요. BJ 미닉입니다. 한 달만에 인사드리는 거지요? 그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마침 미닉이 브리핑을 쉬는 동안 M모 방송국의 김모, 최모 아나운서도 결혼식을 이유로 방송을 쉬었더라고요. 때문에 미닉이 그 분들 중 한 분과 결혼한 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사실 무근입니다..--;;

중요한 것은, 최 모 아나운서는 결혼식과 동시에 교체되었지만 미닉은 계속 시민행동 식구들을 찾아뵐 거라는 거지요. (아줌마 노동권 보장하라!!) 한 달만에 다시 시작하는 10월 둘째 주 시민행동 브리핑 '미닉이 만난 사람' 출발합니다.

오늘 미닉이 첫 번째로 초대할 분은, 최근 준비되고 있는 기업도시 특별법에 대해 반대운동을 벌이고 계신 좋은기업만들기 인디언 국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디언님. 기업도시에 반대하는 각계 인사들의 반대 서명이 준비되고 있다면서요?

인디언 : 예. 기업도시 특별법에 반대하는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기구를 구성하기로 했고요. 그 연대기구에서 제가 서명 운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각계 인사들의 서명을 모으는 게 여러 모로 품이 많이 드는 일인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인디언 : 사실은 그게 제일 쉬운 일인 줄 알고 하겠다고 그런 건데요.. 사람들이 다들 젤 힘든 일이라고 그래서 좌절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많이들 도와주셔야 해요..^^

예. 인디언님, 계속 수고하시고요.

사실 이번 주 브리핑을 '미닉이 만난 사람' 버전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시민행동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인디언님은 초청 예정에 없었던 분이지요. 그런데, 지난 번 9월 둘째 주 브리핑 때 좋은기업팀의 활동이 소개되지 않자 인디언님이 미닉에게 외압을 행사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 인디언님을 모셔야 했습니다. 이제 계획된 초대손님들을 모시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부터 시민행동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시게 된 윤덕현 님을 모시겠습니다. 덕현님, 안녕하세요.

덕현 : 예, 안녕하세요.

덕현님은 어떻게 하필 시민행동에서 상근하게 되신 거죠?

덕현 : 아. 지난 해에 시민행동이 주최한 가면광고 컨테스트에서 상을 받으면서 시민행동을 알게 되었고요. 그 이후로 가끔 좋은기업만들기 운동을 도우면서 마음이 많이 끌렸습니다. 평소에 시민운동에 관심이 많았고, 최근 들어 본격적으로 운동에 뛰어들어야겠다고 마음먹으면서, 시민행동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동안 시민행동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요?

덕현 : 그냥 편했어요. 몇몇 다른 단체에서도 자원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만난 분들과는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 못했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금방 친해지더라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이유가 혹시 시립대 선배들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시립대가 시민행동 사무처의 주요 계보 중 하나잖아요. 웹팀의 조아신이나 좋은기업팀의 꾸리. 그리고 지금은 다른 일에 종사하시지만 예전에 정성훈 팀장까지.

덕현 : 뭐, 특별히 시립대 선배들이라서 잘해주는 것 같지는 않고요. 다만 조아○ 님이 술을 많이 먹이는 바람에 사람들이랑 좀 더 일찍 친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

예.. 앞으로 시민행동에 계시는 동안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덕현 : 일단은 시민행동을 좀 더 잘 알고, 친숙해지고 싶고요. 장기적으로는 문화적인 운동을 해보고 싶어요.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운동이 되었으면 하거든요. 제 생각에 운동은 메시지를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멀티미디어를 통한 의사소통 방식을 발전시켜보고 싶습니다.

예. 말씀 나누는 중에 덕현 님의 매니저인 꾸리 님이 자꾸 들락거리시네요. 요즘 연예인들 따라다니다가 데뷔하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꾸리 님도 그런 속셈인가요? 아무튼 들어오신 김에 매니저로서 보아온 덕현 님을 소개한다면.

꾸리 : 잘은 모르겠지만, 착한 거 같아요. 오자마자 후원도 했잖아요. 30만원짜리 상품받은 디카를 말이죠. 덕분에 시민행동도 잘 쓰고 있고... 심성 좋은 사람이 맘에 들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덕현씨도 참 좋구요. 앞으로 함께 활동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방송하는데 들락거리지 말고 매니저의 본분을 지켜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한 달 전부터 정보인권국에서 인턴으로 활동하고 계신 이영진 님이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진님.

영진 : 예. 안녕하세요.

사실 영진 님은 제가 한 달 전 브리핑 때 모셔야 했는데 빠뜨리는 바람에, 이번에 모시게 되었지요. 먼저 한 달간 시민행동을 경험하신 소감을 여쭤볼게요.

영진 : 시민행동에 오기 전에 한 소비자 단체에서 인턴 경험을 했었는데, 그 단체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그 단체가 잘 짜여진 스타일이라면, 이 단체는 자율성이 많이 주어지는 스타일이어서 좀 편하더라고요.

그거 혹시 하는 일이 없다는 얘길 돌려서 하는 거 아닌가요? 영진 님의 경우는 매니저가 곰탱 님인 걸로 알고 있는데, 매니저로서의 곰탱 님을 평가한다면요?

영진 : 역시 자율성을 많이 주는 스타일이라서 편하긴 한데.. 매니저 만나기가 워낙 힘들어서, 쩝..

흠. 계속 말을 돌리는 분위긴데요. 암튼 그 매니저도 매니저 본분 못 지키기는 매한가지인가봐요.. 주제를 바꿔서요, 시민행동 이건 좀 이상하다.. 이런 게 있다면요?

영진 : 음. 얼굴 검은 사람이 좀 많다는 게 특이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 상태가 나쁜 건 아닌가 싶거든요. 또 하나는 조크를 해도 주로 사회적인 문제 가지고 조크를 하고 서로 웃고 그러는 것도,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었지요.

그렇군요. 세대 차이 같은 게 있는 듯도 싶네요. 앞으로 시민행동에서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요?

영진 : 어떤 분야나 어떤 일을 할 건지에 대해선 상관이 없고요. 어떻게 하면 재정도 자립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더 호응을 얻을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지를 배웠으면 해요.

현재 대학 재학중이신 걸로 아는데, 졸업 후 계획은 혹 있으신지요.

영진 : 좀 추상적이지만, 잘 사는 방법을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찾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어서 고민중입니다. 시민단체도 선택지 중에 하나겠지요.

예. 감사합니다.

시민행동도 조금씩 자라나면서, 다양한 분들과의 다양한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이 두 분에게도 시민행동과의 만남이 좋은 인연이었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앞으로 이 분들의 모습이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더 잘 드러날 지는 모르겠지만, 이 분들의 활동에 많은 격려 보내주시면 합니다. 참, 이 두 분이 운영하는 에피도 있답니다. 덕현 님 에피는 '나눔의 장'(http://episode.or.kr/neoadbug)이고요. 영진 님 에피는 '멍멍이가 사람보다 아름다워'(http://episode.or.kr/ekayana)입니다. 자주 들러주시고요. 10월 둘째 주 브리핑 '미닉이 만난 사람' 여기서 마칩니다. 지금까지 브리핑자키 미닉이었습니다.

페파 2004/10/14 09:00

진짜 재밌네요. 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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